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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주당 1500원 배당결정…배당성향 22.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지주(055550) (36,900원 ▼550원 -1.49%)가 3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주당 15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배당성향은 22.7%로 지난해 25.0%보다 2.3%포인트 감소했다. 배당금 총액은 8038억원이다. 
 
당초 금융당국은 은행 계열 금융지주사에 코로나19로 배당성향을 20%에 맞추라고 권고한 상황이다. 그러나 신한금융은 긴 고민 끝에 전년보다 배당 규모 낮추고 금융당국의 권고 보다는 소폭 높였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 적정성이 개선된 데다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유일하게 통과한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KB금융과 하나금융은 지난달 초 작년 실적발표와 함께 배당성향 20%로 정했다며 발표했다.
 
신한금융 브랜드 로고. 사진/신한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