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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누수 완벽 차단 구현…오벨 '이고투 TFTA'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전자담배의 가장 큰 문제는 액상 누수다. 제품의 흡입압 조절링을 통해 액상이 새는 문제가 생기는데, 가방이나 주머니가 젖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에서는 액상 누수를 완벽하게 차단한 이고투 TFTA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컵에서 영감을 얻은 TFTA 시스템을 적용했다. 누수를 100% 해결했다. 코일을 교체하거나 액상을 충전할 때 제품 상부를 열게 만들어 문제점을 보완한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액상 누수는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한번쯤 겪는 문제였다"며 "이를 완벽하게 해결한 이고투 TFTA를 출시해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담배 브랜드 오벨에서는 이고투 TFTA 이외에도 이고원 TFTA, 오벨 네모 등 액상 누수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 제품을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 중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