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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링크 "상반기 영업익 흑자 전환…유동성 대폭 개선"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포스링크(056730) (3,740원 ▲860원 +23.00%)는 14일 공시를 통해 별도 재무재표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7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가량 소폭 상승했고, 영업이익이 1억4000만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포스링크 관계자는 "지난 2분기 4차산업에 대응 분야의 신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을 인수하는 등 일시적 비용지출이 있었다"면서도 "1분기 이익 충당 범위 내에서 재무안전성을 판단하며 흑자기조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해다. 이어 "2분기 매출은 지난 해 대비 2배 가량 증가해 성장했음으며 현재 초기 추진단계에 있는 사업들이 차후 안정화 궤도에 오르게 되면 이익률은 절로 개선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스링크의 2분기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2%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억원으로 신사업 추진자금 등을 주요 이유로 소폭 늘어났다.
 
부동산 사업을 비롯한 블록체인플랫폼 전문기업 '써트온' 인수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해오면서 포스링크의 자금 유동성은 크게 개선됐다. 올 상반기 기준 포스링크의 유동자산은 3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2% 가량 크게 상승했다.
 
회사 측은 올 하반기부터 자회사 써트온이 4차산업 핵심기술로 불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화폐거래소(암호화폐거래소)의 베타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인 만큼, 이를 통한 점진적 수익창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 외에도 영역에 구분없이 포스링크 자체적으로 수익구조를 개선시킬 수 있는 사업들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신사업들에 대한 논의도 지속할 방침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