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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지배구조 변화로 재평가 가능-하이투자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7일 효성(004800) (136,500원 ▼1,500원 -1.10%)에 대해 지배구조 변환 가시화로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주가는 23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은 지난 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면서 "지주회사 전환 추진을 기정사실화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이는 각각의 독자적인 사업역량을 강화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현대로보틱스, 현대중공업,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엔에너지시스템)과 같은 사업부문별로 인적분할해 지주회사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사업부문별로 인적분할 하게 되면 각각의 사업부문 기업가치의 리레이팅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 "효성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