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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 변경상장 첫 날 급락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효성(004800) (67,000원 ▼1,200원 -1.79%)이 회사분할에 따른 변경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27분 현재 효성은 전거래일보다 2만900원(26.23%) 밀린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지난달 지주사 전환을 위해 효성을 지주사로, 효성티앤씨(298020) (363,500원 ▼1,000원 -0.28%), 효성첨단소재(298050) (370,500원 ▼2,500원 -0.67%), 효성중공업(298040) (168,700원 ▼5,900원 -3.50%), 효성화학(298000) (86,000원 ▼2,000원 -2.33%) 등 4개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했다. 이에 따라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은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했다.
 
재상장 첫 날 효성과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은 급락중인 반면 효성티앤씨와 효성화학은 강세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