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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 비중확대…한국금융지주·NH투자 최선호-교보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교보증권은 16일 증권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선호주로는 한국금융지주(071050) (62,500원 ▼100원 -0.16%)NH투자증권(005940) (13,050원 ▲50원 +0.38%)을, 차선호주로 메리츠종금증권(008560) (4,765원 ▲45원 +0.94%)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김지영 연구원은 "최근 거래대금 감소와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에도 불구하고 증권업은 과거 대비 높은 고객예탁금 및 신용공여 등을 감안할 경우 향후 거래대금 증가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다고 판단한다"며 "국내 증권사의 경우 IB부문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발행어음 및 신용공여한도 증대(9월 말부터) 등으로 신규 사업 진행에 따른 추가이익 확보에 따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한 증권업 특성상 주식시장 반등 시 투자심리 회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요소"라며 "최선호주(Top picks)로는 한국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을 유지하며, 차선호주로는 견조한 IB수익을 바탕으로 안정적 배당이 기대되는 메리츠종금증권을 새롭게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