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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주주·기업가치 제고 목적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B금융(105560) (47,200원 ▲400원 +0.85%)지주가 자사주 3000억원 규모를 매입한다.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다.
 
KB금융은 30일 삼성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입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최근 KB금융 주가가 저평가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차원에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의 주가는 30일 1주당 4만72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1월12일 1주당 6만92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던 KB금융 주가는 지난 21일 연중 최저치인 4만59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KB금융은 지난 3분기 실적발표 당시 자사주 매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김기환 KB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가가 저평가돼있고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부양 의지를 위해 자사주 매입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사진/KB금융지주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