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뉴스
HOME > IR뉴스
인쇄하기
최태원 회장 차녀, SK하이닉스 대리급으로 입사
[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최태원 SK 회장의 차녀 최민정(28)씨가 대리 직급으로 SK하이닉스에 입사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오는 16일부터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SK하이닉스 인트라(INTRA) 조직에서 근무한다. 
 
앞서 최씨는 2014년 중국 베이징대를 졸업한 뒤 해군 사관후보생에 지원해 이목을 끌었다. 함정 병과 장교로 근무하던 최씨는 2017년 전역 후 중국 홍이투자 글로벌 인수합병(M&A)팀에서 일하다 최근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최씨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할 예정”이라며 “국제통상과 관련된 업무에 배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30) SK바이오팜 책임매니저는 학업을 위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과정의 입학허가를 받고 9월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