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뉴스
HOME > IR뉴스
인쇄하기
티웨이항공, 업황 회복 시간 걸릴 것…'HOLD'-삼성증권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삼성증권은 7일 티웨이항공(091810) (4,450원 ▼240원 -5.39%)에 대해 업황이 부진하다며 기존 '보유(HOLD)' 의견을 유지했다. 
 
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6.7% 늘어 1850억원을 기록했지만, 209억원의 영업적자를 내며 시장예상보다 적자 규모가 컸다"고 설명했다. 
 
향후 업황도 좋지 않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여행 수요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동남아 성수기 시즌이 마감되는 가운데 일본 노선 회복이 요원하고 중국 노선 감편까지 이어지고 있어 업황 반등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신규 LCC 시장 진입마저 예정되어 있어 일드 경쟁 또한 격화될 것"이라며 "노선 차별화를 위해 검토하고 있는 대형기 도입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