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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성전자, 4분기 최대 실적에도 약세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삼성전자(005930) (72,800원 ▼700원 -0.96%)가 4분기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약세입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1500원(1.06%) 내린 1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000660) (131,200원 ▲200원 +0.15%)도 0.13% 하락하며 74만1000원을 오가고 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기준 93억원의 매출액과 20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2.7%, 208.2%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570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한 것입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