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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반도체 훈풍에 삼전 7%·하닉 10% 급등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삼성전자(005930) (72,800원 ▼700원 -0.96%)SK하이닉스(000660) (131,200원 ▲200원 +0.15%)가 27일 장 초반 급등하며 나란히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이날 오전 10시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69% 오른 3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 7% 넘게 뛰며 한때 32만3000원까지 올라 2018년 액면분할 이후 최고가 기록을 다시 경신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10.23% 급등한 226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장중에는 227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시가총액도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기업 중 두번째로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효과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