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SK스퀘어(402340) (50,300원 ▲350원 +0.70%)가 23일 장 초반 신고가를 경신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오전 9시3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만7000원(6.95%) 오른 21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K스퀘어 주가가 200만원을 넘은 것은 이날이 처음으로, 장 중에는 218만원을 터치하기도 했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5%를 보유한 지주사로 지분 가치가 주목받으면서 최근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당배당금(DPS)이 1만3000원까지 확대될 경우 SK스퀘어는 약 1조9000억원의 배당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