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9일 파주 AI DC 신규 구축에 6156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습니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LG유플러스)
시설 투자에 나서며 오는 2027년 준공 목표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LG유플러스의 파주 AI DC는 전체 부지가 축구장 9개 크기에 달합니다. 기존에 보유한 하이퍼 스케일급 데이터센터인 평촌메가센터의 4.2배, 평촌2센터의 9.7배 규모입니다.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만큼 막대한 데이터 연산이 필요한 초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운영에 방점을 두겠다는 목표입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