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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 개최
동양생명이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 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동양생명(082640)은 저렴한 참가비로 양질의 재테크와 환경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환경캠프’를 개최하고 오는 2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여름캠프는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7차례, 각 2박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체 참가인원은 1004명이며 각 회차별로 약 130명에서 150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다. 서울과 경기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영남권 고객들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로 개최된다. 참가비 3만원은 참가자들을 위한 소정의 기념품으로 돌려준다.
 
동양생명의 재테크캠프는 초등학생들이 은행, 보험, 증권, 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수단과 경제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재테크 캠프이다. 모든 교육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를 통한 체험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몰입도와 참여도가 매우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미래 환경지킴이가 될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2박 3일의 캠프를 수료하면 환경부 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까지 수여된다.
 
참가신청 및 세부일정확인은 홈페이지(http://myangel.tyonlin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수호천사 꿈나무 재테크 환경캠프는 초등학생 자녀들이 재테크와 환경에 대해 체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재테크와 환경 교육 외에도 환경부 장관 명의의 그린리더 임명장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초등학교 학부모로부터 고품격 캠프라는 인식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