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새틀라이트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1981년 시작된 이 전시회는 우주·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인텔리안테크는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왔습니다.
2025년 새틀라이트에 참가한 인텔리안테크 부스 전경. (사진=인텔리안테크)
이번 전시에서 인텔리안테크는 차세대 평면 패널 안테나(FPA)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웁니다. 기업용, 컴팩트형, 모빌리티 등 각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인업을 통해, 단순 단말 공급을 넘어 연결성과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완성형 통합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각 산업군별 특화 솔루션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국방·공공 부문 솔루션으로는 특수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휴대용 맨팩을 선보이며 재난 현장과 군 작전 시 신속한 전개가 가능한 2.4m 플라이어웨이 안테나도 함께 전시합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파나소닉 애비오닉스와의 협업 모델인 'OW11FA'와 무인 항공기(UAV)용 안테나를 통해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며, 해상 분야에서는 이리듐망 기반의 해상 조난·안전 통신 서비스인 'C200M·C100M' 위성 통신시스템으로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올해는 저궤도 위성 통신이 산업 전반의 핵심 인프라로 정착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글로벌 위성 통신 시장에서의 기술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저궤도 위성 산업 내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