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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주)비츠로셀, 전방산업 성장에 실적 호전 전망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전방산업 성장에 따라 실적이 호전될 것이란 기대로 비츠로셀(082920) (16,420원 ▲330원 +2.01%)이 주목받고 있다.
 
황해수 메리츠증권 차장은 22일 토마토TV 오프닝벨 2부 '수급IN' 코너에 출연해 비츠로셀에 대해 "2분기를 저점으로 전방산업이 성장세로 돌아서면서 비츠로셀의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츠로셀은 리튬일차전지 시장에서 프랑스 사프트와 이스라엘 타디란에 세계 3위로 평가받고 있다.
 
황 차장은 특히 "북미 스마트미터기 사업이 정상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방산부문의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매매전략으로는 현 시점 매수 가능하며, 목표가 1만8000원, 손절매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비츠로셀은 5월 1만3200원을 저점으로 두 달 넘게 상승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22%) 상승한 1만6600원을 기록중이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