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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 출시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높아지는 청년실업률과 가계빚 속에 최근 2030세대의 떠오르는 트렌드는 ‘가성비’다. 무작정 고성능에 비싼 상품을 찾기보다는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저렴한 상품을 선호한다. 보험도 이러한 2030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한화생명(088350) (4,295원 ▲40원 +0.93%)은 2030세대를 위한 실속형 보험상품으로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은 젊은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으로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만 담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망보장에 대한 니즈가 비교적 낮은 젊은 세대의 특성에 맞게 사망보장은 과감하게 제외해 보험료를 낮췄다.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높은 암과 5대 성인질환에 대한 보장을 담아 적은 비용으로 효용성을 높였다.
 
월 3만원대 금액으로 6가지 주요 질병을 중복 보장할 뿐 아니라 처음 보험료 그대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등 소액암은 각각 200만원, 그 외 암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급된다.
 
성인질환의 경우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만성폐질환, 말기간질환 진단 시 각각 2000만원이 지급된다. (30세 여성, 순수보장형, 3종 종합보장형, 20년납, 가입금액 1000만원, 계약일로부터 1년 이후 진단 시 기준)
 
가족력과 개인적인 생활습관 등을 고려해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암 보장에 대한 니즈가 강하다면 1종 암보장형을, 성인병만 보장받고 싶다면 2종 성인질환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암과 성인병에 대한 보장 모두 필요한 고객은 3종 종합보장형을 가입하면 된다.
 
주계약 외에도 암직접치료간호특약, 첫날부터입원특약, 수술보장특약, 성인특정질환입원특약, LTC보장특약 등 총 15가지 특약을 통해 각종 질병, 수술 및 입원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최성균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보험가입에 대한 니즈는 있지만 취업난과 경기불황으로 인해 보험료에 부담을 느끼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화생명 영플러스건강보험은 꼭 필요한 보장만 담아 보험료를 낮춘 상품으로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