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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티레이더M' 활용백서 이벤트 실시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유안타증권이 모바일앱 '티레이더M'의 활용백서에서 소개하는 주요 콘텐츠를 체험 및 100만원 이상 첫 주식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8월31일까지이며 총 6000명을 추첨해 CU상품권을 증정한다.
 
티레이더M은 온라인(모바일)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적, 수급, 기술적 지표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인공지능(AI)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tRadar)'가 탑재된 대표 모바일앱이다. 유망종목을 발굴해 알려주고 상승·하락 구간, 매매 타이밍까지 제시해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다.
 
이번에 선보인 '티레이더M 활용백서'는 티레이더M의 주요 6개 콘텐츠에 대해 고객 니즈 및 투자 상황에 맞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 ‘꿀팁’과 숨겨진 기능들을 알기 쉽게 스토리 형식의 카드뉴스로 제공한다. 또한 장중 핫한 종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오늘의 공략주’, 고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심종목’과 ‘주식현재가’, ‘티레이더’의 대표 콘텐츠 3종인 ‘세력레이더’, ‘로보레이더’, ‘글로벌레이더’ 등으로 각각 3주마다 순차적으로 오픈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8월말까지 티레이더M 활용백서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활용해 주식을 100만원 이상 첫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 콘텐츠별 1000명 등 총 6000명을 추첨해 CU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티레이더M을 통한 국내외 주식매매가 가능하며 '스마트 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이 '티레이더M 활용백서' 콘텐츠 체험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유안타증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