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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콘라이트, 박은현 대표이사로 체제로 변경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세미콘라이트(214310) (848원 ▲29원 +3.43%)는 김영진 대표이사에서 박은현 대표이사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기존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의 안정과 핵심 사업 전문성 강화의 일환"이라며 "이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박 대표 체제로 연구개발(R&D) 역량과 시장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현 세미콘라이트 대표는 "세미콘라이트의 LED 사업은 기존 제품을 통한 매출을 유지하되 고부가가치 LED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영업과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독보적인 원천기술인 플립칩을 바탕으로 살균 시장을 겨냥한 UV-LED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견인할 마이크로 LED를 통해 신규 블루오션 시장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세미콘라이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실버프리 플립칩 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세미콘라이트의 성장을 주도했으며, 세미콘라이트를 LED 칩 전문 제조업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