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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올해 사상 최대 이익 전망…목표가 '상향'-신한금투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하나금융지주(086790) (32,400원 ▲850원 +2.62%)에 대해 올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2조4200억원에 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1000원에서 5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순이자마진은 전년대비 1bp 상승, 대출 성장률은 3.7~4.0%를 전망한다"며 "감가 상각비가 분기당 250억원, 연간 1000억원 감소하게 되고 지배주주 순이익 예상치는 전년대비 8% 증가한 2조4200억원으로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또 한 번 경신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김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와 달리 배당 성향은 25%(주당 배당금 1500원)로 결정됐다"며 "중간 배당 400원까지 합치면 연간 배당 수익률은 5%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그는 "원화 강세 기조시 비화폐성 이익이 발생하고,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판관비 감소 등으로 올해 사상 최대 이익 경신 가능성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안정적"이라는 설명이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