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바로가기
IR뉴스
HOME > IR뉴스
인쇄하기
GS건설, 국내 주택수주 감소 전망…목표가 하향-삼성증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GS건설(006360) (33,100원 ▲1,400원 +4.23%)에 대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가능성과 이에 따른 국내주택 수주 감소를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2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당장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국내 주택수주에 대한 눈높이 조절은 불가피하다"며 GS건설의 주택수주 추정치를 기존보다 10.5% 낮췄다.
 
GS건설의 2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락했지만 비교적 양호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GS건설의 올해 2분기 매출은 2조5741억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28.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066억원으로 5.8% 줄었다.
 
백 연구원은 "GS건설의 국내 주택사업의 견고한 수익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외사업 수익성은 올해 2분기가 정상화된 수준"이라며 "국내 수주잔고가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택사업 수익성은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랜트 부문의 경우 2분기 신규 수주금액이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내년 신규 가이던스 달성을 위해서는 연내 대형 수주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