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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외국인VS기관)기관·외인 모두 '현대차·LG화학' 집중 매도
반면 이 기간 현대차(005380) (185,000원 ▼600원 -0.32%)와 LG화학(051910) (460,000원 ▼12,000원 -2.61%)을 각각 1232억원, 1181억원 순매도했다. SK하이닉스(000660) (131,200원 ▲200원 +0.15%)(787억원), 삼성SDI(006400) (429,500원 ▼16,000원 -3.73%)(783억원), SK이노베이션(096770) (131,100원 ▼2,500원 -1.91%)(667억원) 순으로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의 순매수는 SKC(011790) (89,000원 ▼2,100원 -2.36%)솔믹스(491억원)에 몰렸다. 이어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78,800원 ▼1,400원 -1.78%)(229억원)와 솔브레인(357780) (293,000원 ▲500원 +0.17%)(121억원), 에코프로(086520) (629,000원 ▼31,000원 -4.93%)(117억원), 파라다이스(034230) (13,600원 ▲10원 +0.07%)(112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 (20,300원 0원 0.00%)(100억원) 순으로 매수했다. 반면 씨젠(096530) (22,450원 ▼400원 -1.78%)은 401억원 규모로 순매도했고, 한국파마(032300) (24,350원 ▼950원 -3.90%)(247억원), 테스나(131970) (58,000원 ▲2,000원 +3.45%)(232억원), 하나머티리얼즈(166090) (49,000원 ▲400원 +0.82%)(194억원), 컴투스(078340) (51,000원 ▼1,700원 -3.33%)(187억원) 순으로 팔아치웠다.
주간 기관 코스피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 (132,000원 ▲5,000원 +3.79%)을 1033억원 집중 매수했다. 셀트리온(068270) (179,700원 ▼3,700원 -2.06%)과 KB금융(105560) (51,500원 ▼600원 -1.16%)도 각각 969억원, 894억원어치 사들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701,000원 ▼3,000원 -0.43%)(708억원), LG전자(066570) (95,800원 ▼900원 -0.94%)(566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LG화학(051910) (460,000원 ▼12,000원 -2.61%)을 4698억원 팔아치웠다. 삼성전자(005930) (72,800원 ▼700원 -0.96%)(3720억원), 현대차(005380) (185,000원 ▼600원 -0.32%)(3462억원)에도 매도세가 몰렸다. SK하이닉스(000660) (131,200원 ▲200원 +0.15%)는 1324억원, NAVER(035420) (213,500원 0원 0.00%) 1143억원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대부분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씨젠(096530) (22,450원 ▼400원 -1.78%)을 542억원으로 가장 많이 사들였다. 알테오젠(196170) (69,600원 ▼2,500원 -3.59%)이 227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CJ ENM(035760) (74,100원 ▼900원 -1.21%)(197억원), 랩지노믹스(084650) (3,985원 ▼155원 -3.88%)(18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52,300원 ▼1,200원 -2.29%)(112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솔브레인(357780) (293,000원 ▲500원 +0.17%)(457억원)을 가장 큰 규모로 팔았고, 솔브레인홀딩스(036830) (41,200원 ▼3,100원 -7.52%)(246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 (312,000원 ▼17,000원 -5.45%)(243억원), 케이엠더블유(032500) (12,770원 ▼130원 -1.02%)(232억원) 순으로 매도했다.
주간 외국인 코스피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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